굳이 프로젝트
무엇을 하나요?

굳이 액티비티

굳이 프로젝트에서는
매 기수 공식적으로 굳이스러운 행사가 열려요! (첫째 주)

9기 : Laser Run Olympics

10월 5일(토) 근대 5종 국가대표 정진화 선수와, 사격과 러닝을 함께 하는 레이저런 종목 올림픽을 개최합니다.
정진화 선수와 함께 실제 국가대표가 하는 훈련을 경험해 본 뒤 팀전으로 경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등 상품으로 국가대표 티셔츠와 수모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 *_*

8기 : Classic Day

굳이 클래식 피아니스트 '쇼팽'을 한번 제대로 탐구해보았습니다!
조성진 피아니스트가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로 유명하기도 하잖아요? 어쩌면 우리는 쇼팽을 이해하기 정말 좋은 정서를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요.
쇼팽의 심장은 그의 고국인 폴란드에, 몸은 프랑스에 묻혀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이 클래식 음악가는 어떤 삶을 살았던 건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 쇼팽의 삶과 음악을 찍먹해보았습니다!

7기 : Summer Horror Night

공포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올 여름엔 굳이 제대로 무서움을 즐겨보는 건 어떠신가요?
이번 액티비티는 한국 민속촌에서 진행됩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야외 공포체험 코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공포를 함께 경험하고 무서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는 깊은 신뢰와 우정이 형성된다고 합니다.
무더위도 날리고 우정도 쌓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용감한 사람도, 쉽게 겁 먹는 사람도 모두 환영해요!

6기 : 백문백답 워크숍

6월 22일(토) 서울 중구 동화동 주민센터에 모여 100개의 질문에 대답해보았어요.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탐험이 될 수 있었습니다.
1.
2명이 짝이 됩니다.
2.
서로 4개의 질문을 던진 후, 카드에 답변을 적습니다.
3.
이후 다음 사람과 짝이 되어 질문을 이어갑니다.
4.
질문은 총 100개로 아래 예시 질문으로 구성됩니다.
지금은 못하지만 앞으로 잘하고 싶은 것은요?
어떤 브랜드를 좋아하시나요?
죽음 이후, 사람들이 당신을 어떻게 기억하길 바라나요?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나요?
가장 최근에 받은 칭찬은?
누구든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어떤 인물과 하고 싶나요?

5기 : 네잎클로버& 보물 찾기

5월 15일(수) 올림픽 공원에서 네잎클로버를 찾아봤어요
곳곳에 각종 브랜드들이 협찬해 주신 소소한 보물도 함께 찾아봤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비가 와서 다들 우비를 쓰고 네잎클로버를 찾았는데요. 어떤 탐험가 분은 무려 18개나 찾았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잊지못할 추억이 되었던 하루 였습니다.

4기 : 백일장

굳이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어요.
올림픽 공원에 모여 다 함께 김밥을 먹고, 살랑살랑 벚꽃 비를 맞으며 그림을 그렸어요. 시도 쓰고, 종이접기도 했구요. 마음에 드는 작품에는 투표도 했습니다. 가장 표를 많이 받은 5분께는 상장도 수여했어요. 다들 초등학교 이후 백일장은 처음이라며.. 어릴 시절로 돌아간 듯 즐겁게 참여해주셨습니다.
 갈고리를 가진 후크 선장과 동그란 손을 가진 도라에몽으로 굳이의 철학을 담은 표어를 만들어봤어요 - 4기 오태진 탐험가
 굳이가 글로벌로 뻗어나가기 바라며, 전 세계의 언어로 스크래치를 해봤어요 - 4기 한유래 탐험가
 봄을 맞아 굳이 종이접기로 개구리를 만들어 봤어요 - 4기 장혜선 탐험가
  <벚꽃의 꽃말은 짝사랑>이라는 주제로 올빼미와 까마귀의 사랑을 담은 만화를 그렸어요 - 4기 이주성 탐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