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탐험으로 바꾸는 사람들 — 굳이 프로젝트
*지금은 13기가 절찬리에 진행중입니다!
다음 기수 오픈 시 만나요 :)
1주일에 단 한 번, ‘굳이’ 하지 않을 일을 한다면
당신은 무엇을 시도할 건가요?
굳이 프로젝트는 좋은 핑계가 되는 것 같아요. 평소 해보고 싶었던 걸 마음껏 시도할 수 있어 좋아요. - 굳이 5기 백지수님
저는 탐험이라는 단어가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이 프로젝트 덕분에 제가 원하던 삶의 다채로움을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굳이 4기 최다인님
안녕하세요! 굳이 프로젝트 선장 신정현입니다.
전 평소에 안 하던 걸 하면서 생소한 감정을 느낄 때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그런 순간을 제 인생에서 조금 더 늘리고 싶습니다. 하루라도 젊을 때 더 많이 경험해서 더 잘 살아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제는 올림픽을 보고는 굳이 탁구를 치러 갔습니다. 지난 주엔 굳이 새벽에 1시간 반을 운전해 멤버들과 함께 별똥별을 보고 왔구요.
딱 1달, 평소 같으면 마음에 담아뒀거나 굳이? 라고 생각했던 일을 시도하고 그 이야기를 나눠요.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탐험가가 되어봅시다!
1주일에 한 번, 굳이 당신의 일상에서 탐험가가 되어보세요.
최근 가장 설레고 재미있었던 일은 무엇인가요? 다가올 일주일을 더욱 설레게 만드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바로 ‘굳이’라는 단어를 일상에 들이는 거예요.
무엇을 하나요?
1.
매주 1개, 굳이 평소라면 하지 않을 일을 해요 필수
2.
멤버들의 굳이 활동을 보고 댓글을 달아요 필수
3.
멤버들이 자체 모집하는 활동에 참여하고 친해져요 선택
온/오프라인 모임이 있나요?
멤버들이 자체 모집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선택 온라인/오프라인
그동안 우리는 함께 별똥별을 보고, 번지점프를 하고, 락 클럽에 가고, F1 경기를 보고, 펜싱을 하고, 식물을 심었습니다. 그 외 아이스하키, 수영, 유기견 봉사, 커피브루잉 등도 함께 했어요.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함께 해요!
•
평소라면 안 하던 것들에 도전하는 한 달을 보내고 싶다면
•
반복되는 일주일 속, 소소한 낭만을 찾고 싶다면
•
엉뚱하고 재밌는 사람들과 함께 설레는 일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
•
그냥 이유없이 ‘굳이 프로젝트’가 재밌어 보인다면
슬랙엔 어떻게 들어가나요?
보증금 입금까지 완료되면 이메일로 슬랙 초대 url을 보내드릴게요.
굳이 프로젝트 WORK SPACE 에 가입해주세요.
보증금은 얼마인가요?
60,000원입니다.
•
일주일에 1번 굳이 활동하고 공유하기 (1만원 X 4)
•
일주일에 댓글 2회 달기 (0.5만원 X 4)
위 활동을 모두 수행하면 100% 환급해 드려요. (기수 종료 후 1주일 이내 환급)
취소 규정
문의
이메일: kuziseoul@gmail.com
Instagram: @project_kuzi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